https://www.youtube.com/watch?v=aLMJpzdEhA4
최근 토모코 아란님의 노래에 무척이나 빠져 있는데
그 흔한 라이브 몇 개 남아있지 않은 게 너무 쓸쓸하다
.
.
仔犬のように拗ねないで Baby
강아지처럼 삐치지 말아 줘 Baby
シリアスすぎる沈黙はこわいの
너무 진지한 침묵은 무서워
誰が誘いかけても
누가 나를 유혹해 와도
甘える胸はあなただけよ
내 맘에는 당신뿐이야
愛の深みに迷いこむ度
사랑이 깊이에 허우적거릴 때
つかみきれない情熱に
감당할 수 없는 열정에
戸惑うナイーブに揺れ動く
어쩔 줄 몰라 당황하며
そんな傷つく感性が好きよ
상처 입는 그런 순수함이 좋아
I'm always loving you
Shall we relax
不安なのは同じよ・・・
불안한 건 마찬가지야
素直に愛を口にするのね
솔직하게 사랑을 입에 담네
屈託のないほほえみに出逢うと
근심 없는 미소를 마주칠 때면
恥ずかしいのなんだか
부끄럽기는 하지만
心のレンズ曇らせてたことが
마음의 렌즈를 흐리게 했던 것이
I'm always needing you
Let me relax
動き出すの何かが・・・
무언가 움직이기 시작했어
.
.
いつも少し飢えた気分で
항상 무언가 모자란 기분에
愛を失うことにおびえてた
사랑을 잃어버릴까 겁이 났어
I'm always loving you
Shall we relax
信じたいのあなたを・・・
믿고 싶어 당신을…
I'm always needing you
Let me relax
不安なのは私よ・・・
불안한 건 나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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